♣ 사진 보정작업은 하지 않습니다. 사진 찍는 환경에 따라 사진과 실물의 색감이 차이 날 수 있습니다.
실물이 더 이쁨니다.
★ 도자기의 특성상 제작 과정에서 유약의 번짐, 흐름, 튐. 미세균열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물건의 하자가 아니니 교환 및 반품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 화분 자체만으로도 소장품으로서의 가치가 뛰어나고,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 가능합니다.
☆ 우리땅의 흙과 자연유약을 사용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수작업으로 만들어 반려 식물들이 자라나는데 건강한 뿌리를 내릴수 있는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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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 변심으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배송비 편도 5,000원(왕복10,000원)을 부담하여야 하며, 반품시는 물건을 배송 받은 후, 배송비를 제외한 금액을 환불하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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