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프리저브드플라워에 대한 문의가 상당히 많습니다.
꽃이 어떻게 시들지 않고 간직할 수 있는지 말이죠.
그래서 처음에는 의심하며 구입해가시는데
한번 구입하시면 계속 구입하는 것이 프리저브드플라워의 매력입니다.
보존도 되고, 따로 관리도 필요없고, 포장지를 풀러서 포장지는 버리고 꽃은 꽃병에 꽂아둘 필요도 없고...
처음 접해보시는 프리저브드플라워,
이왕이면 나만의 독특한 색상을 선물하여 나를 각인시키는 것은 어떠하신가요?
프리저브드플라워는
▶ 생화의 촉촉함을 3년 이상 간직하고 있는 꽃 입니다.
▶ 생화를 특수처리를 하여 생화의 형태를 유지하고,
▶ 꽃 표정(얼굴)이 그대로 살아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 장미의 경우, 돌기가 그대로 살아있어 생화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생화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색상들을 간직할 수 있다.
파란 장미 꽃말
" 기적 "
프리저브드플라워의
가장 중요한 특징 중 하나가
자연에서 만나지 못하는
아주 다양한 색상의 꽃을 접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중 한 가지가 바로 파란 장미이다.
파란 장미는
자연에서 보기 힘든 색상이다.
그래서 파란 장미 꽃말에는
기적, 포기하지 않는 사랑이란 말이 적용되기도 한 것.
※ 취급 시 주의사항
1. 프리저브드 플라워는 물에 보관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2. 습도는 40%가 가장 좋으며,
낮을 시 꽃잎이 빳빳해질 수 있습니다.
3. 장마철에서는 꽃에서
염료가 묻어나올 수 있습니다.(인체에 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