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배송, 쿠폰, 팔로우상점, 경매정보를
앱알림으로 즉시 받아 보실수 있습니다.

비슷한상품

콩란걸이 4,500 원 5,000원 10%

불링불링 몬스테라( 새로입고) 잎이 6개가되면 구멍이 생겨요 4,000 원 5,500원 27%

무늬하트호야(수입식물) 9,500 원

A. pusilla 미니산호수(♡늘어진모습이예뼈요 빨간열매가 맺어있어요) 2,900 원 3,500원 17%

P. aquatica 삼식이파키라( 아담하고 앙증스러워요) 새로입고 8,900 원 9,000원 1%

C. comosum 오션 나비난(니비란) 재입고 3,000 원 4,000원 25%

분홍단정화(꽃이 앙증스럽게 피는아이에요) 3,500 원 4,000원 13%

천국의계단( 물이들면 예뼈요) 3,500 원 4,500원 22%

테이블야자(소품) 귀여워요 1,400 원 1,500원 7%

가지가있는행운목(한목대) 새로입고 수분조절을 해주는 아이에요 19,500 원 24,000원 19%

명품뱅갈고무나무( 새로출시) 수형이 예쁘고 튼실해요 (농장직영판매) 높이90-110 품절
상품코드 : 1592430569
45000원 22% 45000원

재고 0개

사랑이농원 바로가기

구매수량 0개 35,200원 총금액

배송비

3,300원
(50,000원 이상: 무료배송)

(도서 섬지역: 3,000원 별도)

주문후 평균 발송일 : 24시간 이내 (40%)

24시간 이내		40 건 (40 %)
2일 이내		39 건 (39 %)
3일 이내		17 건 (17 %)
4일 이내		3 건 (3 %)
5일 이후		1 건 (1 %)

(이상점의 최근 배송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예측한 평균 발송 소요일입니다. 상점 및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실제 발송에 걸리는 시간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재고 0개

재입고알림

장바구니

로그인 후 SNS 공유하면 클릭될 때 마다 30포인트씩 자동 적립됩니다.

상품정보
1:1 상품문의
상품후기 (6)
판매자정보

원산지 : 한국

판매자 직거래 주의 안내

판매자가 자신의 계좌로 직접 현금 입금을 유도한다면 절대 입금하지 마시고 엑스플랜트로 신고해주세요.

명품뱅갈고무나무( 새로출시) 수형이 예쁘고 튼실해요 (농장직영판매) 높이90-110

이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은 고객이 27명 있습니다. (찜 2명)

등록일 : 2020-06-18 06:52:45

수정일 : 2022-01-13 13:10:56

겨울에는 추위때문에 배송기간이 평소보다 많이길어질수있어요 참고부탁드립니다 1~10일 소요 배송일이 궁금하시면 010 8533 3068로 전화나 메세지함에 남겨주세요

#상품후기 (6) #이상점의 후기들 #상품문의 (2)

오***********
2021-03-26

별5개인데 4개준 이유는, 택배2박스가 왔는데, 택배사에서 한박스를 좀 많이 파손시켰어요. 그래서 전화했는데, 직원분이 조금 불친절하다 느껴서, 재전화해서 사장님통해 위로와 방법 들었습니다. 다음에도 신경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 리뷰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1*******
2021-01-22

매우좋아요

0 리뷰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h********
2020-10-23

잘 받았어요..분갈이는 아직 안했지만 잘자라 주길~

0 리뷰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y*******
2020-09-18

매우좋아요 잘 배달왔어요

0 리뷰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s*****
2020-09-05

목대가 굵고 수형도 예쁘네요 매우좋아요

0 리뷰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1 2

상품후기쓰기

비밀글은 작성자와 상점 관리자만 확인 가능합니다

수형좋고 튼실한 아이로 부탁 드립니당`^^

문의하기

사랑이농원 팔로우하기 1100 1:1 상품문의
상담시간	(평) AM 10:00 ~ PM 6:00
상담시간
배송 및 기타안내	배송일 :
배송 및 기타안내	택배사 :
배송비 정책	3,300원 (50,000원 이상: 무료배송) (도서 섬지역: 3,000원 별도, 단독배송 제외)
알림사항	안녕하세요 사랑이농원입니다 ^^ 문의사항은 010 8533 3068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