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성 레몬트리 중품♥노란열매 열리는 오리지널 레몬나무♥옵션선택

♥ 상큼함의 대명사 레몬 ♥

이국적인 과일이었던 레몬이 어느 새 우리 생활에서 친숙한 식재료가 되었습니다. 

나폴리 남쪽 소렌토에는 그림같이 아름다운 마을들이 있는데

지형을 이용해 양질의 레몬을 재배한다고 합니다.

이 곳의 레몬 나무들은 햇빛을 흠뻑 받고 자라서 향이 진하고 과즙이 풍부한 레몬을 생산해 냅니다.

이곳 주민들은 자신들이 기르는 레몬 나무를 소중히 여기고 정성껏 키운다고 합니다.

낭만이 가득한 소렌토 사람들처럼 레몬나무 한그루 키워 보는건 어떨까요?

이 상품은 레모네이드를 만들 수 있는 오리지널 레몬트리(노란색 열매)입니다.

시중에 레몬나무라고 판매되는 90% 이상의 상품은 주황색 열매가 열리는 가짜 레몬(잡종)입니다.

가짜레몬은 삽목한 해에 바로 꽃과 열매가 열려 저가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리지널 레몬은 삽목 3년째부터 꽃과 열매가 열립니다.

나무의 크기가 작더라도 올해부터 꽃과 열매가 열리는 상품입니다.

오랜 재배시간과 농부의 노력에 대한 가치를 감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Tip:잎을 따서 두손으로 문지른 후 향을 맡아보세요. ​

진짜 레몬과 가짜 레몬은 잎의 향이 다릅니다.

-레몬나무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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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생수나 차를 마실 때 레몬 조각을 곁들인다.
2.케익을 만들 때 레몬 껍질이나 레몬즙을 넣는다.
3.레몬즙을 내서 레모네이드를 만든다.
4.힐링타임:레몬잎을 따서 비비면 톡 쏘는 레몬향이 난다.
눈을 감고 향을 맡아보면 피로가 싹~가시는 느낌입니다.

레몬나무는 햇볕이 잘 드는 베란다에서 화분에 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겨울에 기온이 많이 떨어지면 집 안에 들여놓거나 덮개를 씌워 주어야 합니다.

    레몬나무는 아열대 식물이라 최적 환경에서 일년에 2~3회 정도 꽃이 피고 열매를 맺습니다. 
 

    키가 작은 나무로 키우시려면 가지치기를 하시면 됩니다.

원줄기에서 잎이 바깥을 향하고 있는 잎이 첫 잎이 되는 지점에서 자르면 되고,

새 가지가 나왔을 때 각도가 45도~90도 정도 되게 해주면 꽃눈이 많이 나옵니다.

집에서 키우는 경우 벌레는 잘 생기지 않지만 예방차원에서

제충국이나 울트라클리어를 주기적으로 뿌려주시면 좋습니다.

레몬을 오래오래 건강하게 키우려면 시트러스 전용영양제도

주기적으로 주시면 건강하게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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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목상품은 노란 화분에 심어 보내드립니다.

접목상품은 블랙 컬러 화분에 심어 보내드립니다.

※ 재고 소진 시 화분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접목묘의 장점은 우리나라 토양에 맞는 대목에 접목하여 뿌리가 더 튼튼하고, 

삽목묘에 비해 수령도 더 많습니다.

높이는 화분포함 삽목상품은 20~30cm, 접목상품은 30~50cm정도 됩니다.

※ 접목상품은 새싹이 나는 시기가 도래하여 조만간 약 2개월 정도 판매중지 예정입니다.

배송 중 새싹이 떨어질 우려가 있어 일정기간 경과 후 (4월말 예상) 판매 재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