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비 공방내에 흙마녀 화분입니다.
저희 화분은 850도 초벌을 구운다음 1250도로 재벌해서 굽는 화분입니다.
모든 화분은 손수 흙을 주물러 올리고 모두 수작업으로 하나하나 그림을 그려넣은 수제 다육화분입니다.
다육의 물마름을 좋게 하고 가볍게 만들기 위해 최대한 얇게 만들었고 물구멍 또한 크게 뚫기 위해 노력을 하였습니다.
다육식물을 직접 키워보고 최대한 이롭게 하기위해 노력하면서 만들고 있습니다.
화분에서 검은반점은 흙의 성분에 의해서 철꽃이 핀것입니다.
특별히 좀 많이 핀 화분들은 입자가 굵은 흙이라 물마름이 좋고 가볍습니다.
저는 철꽃을 좋아하다보니 더 분위기 있어보이고 멋스러워보여 좋아합니다.^^
화분의 사진은 보정은 하지않았습니다.
실내 조명등아래서 찍었기에 색깔이 조금 달라보이실수도 있습니다.
수작업이다보니 살짝 갈라지거나 틀어질수도 있습니다.
감안하시고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 배송시 파손은 반품 사유가 됩니다. 사진을 찍으신다음 연락을 주시면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단순변심(사이즈미스 등)은 반품사유가 되지 않으니 신중히 고민하시고 구매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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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12시 이전주문까지는 최대한 당일 발송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