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리 코로키아
마오리 코로키아는 뉴질랜드 야생식물로 해안가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는 식물이다
처년 전 하와이에서 태평양을 건너 뉴질랜드에 정착한 토착 원주민인 마오리 전사와 같은
강인한 생명력을 가진 식물이란 뜻에서 마오리 코로리타로도 불러요.
마오리 코로키아는 코터 니스터, 실버, 그린 세 가지로 나누며 각각 특징이 있답니다.
첫 번째 코터니스터는 실외에 적합한 식물이며 실버와 그린은 비교적 실내에서 키우기 좋다.
실버는 잎과 가지에서 하얀빛이 돌며 그린은 잎이 전체적으로 녹색이에요.
코터 니스터의 수형은 옆으로 뻗으며 실버는 위로 뻗는 특징이 있어요.
다육식물과 같은 비슷한 성질을 가지고 있는 코로키아는 건조하게 키워야 오래볼 수 있으며
흙에 흰 뿌리부분 많이 생길수록 상태가 매우 좋답니다.
코로키아는 영하 10℃까지 월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겨울을 제외하고는 바깥에서 키우는 게 좋답니다.
<목요일의 식물> 코로키아는 그린으로 산뜻한 녹색 잎들이 싱그럽답니다.
총 높이 45-55cm의 코로키아를 랜덤으로 발송한답니다.
총높이 : 55cm
화분높이 : 12cm
화분폭 : 13cm
촬영날짜 : 2018/10/16=5
*랜덤발송- 비슷한 크기로
* 월~금 출고하며, 출고 후 1~2일 안에 도착합니다.
발송마감은 오후 2시 이며 이후 주문건은 익일 출고 됩니다.
(주말 및 공휴일 전일 택배접수 불가)
* 랜덤 발송 시 가장 건강하고 아름다운 아이들로 먼저 선별하여 보내 드립니다.
* 최대한 꼼꼼하게 포장하여 발송하지만, 식물이라는 특성상 간혹 배송 과정 중에 열매나 꽃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
목요일의 식물’에서는 출발 전 상태에 전혀 문제가 없고 아름다운 식물로 보내 드리는 것이니 너그럽게 양해 바랍니다.
* 식물은 성장과 더불어 하루하루 많은 변화를 보입니다.
이따금 사진과 다른 부분을 발견하실 수 있으나, 자연스러운 식물 변화에 따른 모습일 경우가 많습니다.
점은 ‘목요일의 식물’로 연락 주시면 신속하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 식물 특성상 단순 변심으로 인해 반품이 불가하니 신중하게 결정 후 구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