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채송화 씨앗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중심자목 쇠비름과의 한해살이풀
채송화는 남아메리카 원산이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마당의 한켠이나 담벼락 아래 주로 심었으며 양지바른 곳에서 잘 자라며
줄기는 붉은 빛을 띠고 가지가 많이 갈라져서 퍼지며 높이 20cm 내외이다
잎은 육질로 어긋나고 가늘고 긴 원기둥 모양이고 잎겨드랑이에 흰색 털이 있으며
꽃은 가지 끝에 1~2송이씩 달리고 지름 2.5cm 정도로 2개의 꽃받침조각과 5개의 꽃잎이 있다
꽃잎은 끝이 파지고 붉은색 ·노란색 ·흰색과 더불어 겹꽃도 있다
상세 정보
특징 : 아름다운 색의 겹잎이 풍성한 꽃 수가 많고 화기가 길다
본래는 다년생이나 한국의 날씨에서는 1~2년생으로 취급한다
많은 갯수의 꽃이 피고지고를 반복하여 오랫동안 꽃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여름의 강한 햇살 속에서도 건강하게 잘 자라며
화단, 컨테이너는 물론 길가나 자갈 등 건조한 환경에서도 잘 자란다
햇빛과 배수가 잘 되지 않고, 건조한 곳이면 재배가 쉽다
파종시기 : 4~6월
개화시기 : 6~10월
초장 : 약 5~20cm
발아율 : 현재 약70% 내외
발아보증시한 : 밀봉냉암 보관 시 2년
파종 방법
※ 파종시기, 기후, 토질, 재배방법에 따라 그 결과가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씨앗, 구근 또한 생명으로 다뤄주세요
※ 씨앗이 발아될 때까지 절대로 물을 말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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