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두서니 씨앗
쌍떡잎식물 용담목 꼭두서니과의 여러해살이 덩굴식물
가삼자리·갈퀴잎이라고도 하며 산지 숲 가장자리에서 자라며 길이 약 2m이다
뿌리는 굵은 수염뿌리로 노란빛이 도는 붉은색이다
줄기는 네모나고 가지를 치며 밑을 향한 짧은 가시가 난다
잎은 심장 모양 또는 긴 달걀 모양으로 4개씩 돌려나는데, 2개는 정상잎이고 2개는 턱잎이다
길이 3∼7cm, 나비 1∼3cm이고 잎자루가 길다
상세 정보
특징 : 가삼자리 라고도 불리는 꼭두서니는
생약명으로 '삼'자가 들어가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그 효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늦여름 꽃이 피면 잎사귀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고 많은 꽃이 핀다
전국 산지의 숲 가장자리에서 많이 서식하며
어린순은 데쳐 우려서 나물로 식용하며 쓴 맛이 강한 편이다
전초를 채취하여 생초를 달여 약용하며
담금주로 만들어 마시기도 한다
파종시기 : 봄, 가을 파종
개화시기 : 7~8월
초장 : 약 200cm
발아율 : 현재 약70% 내외
발아보증시한 : 밀봉냉암 보관 시 2년
파종 방법
※ 파종시기, 기후, 토질, 재배방법에 따라 그 결과가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씨앗, 구근 또한 생명으로 다뤄주세요
※ 씨앗이 발아될 때까지 절대로 물을 말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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