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비슷하고 예쁜, 잎이 진한 빛깔의 건강한 아이로 보내주세요!! 택배시 흙이 쏟기지 않게 포장 잘 부탁드려요!! 라고 요청했는데,
메세지를 보시고도 어떠한 연락도 없이, 사진과 전혀 다른 녀석을 보내셨습니다. (흙 쏟긴 건 택배니까 감안합니다만)
문자로 현재 사진과 동일한 식물이 없다던지, 뭔가 고객에 대해서 신뢰를 쌓아야 될텐데, 이미지와 다른 식물을 받으니,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기분이 매우 나쁘네요.
보내신 식물 상태도 A급이 아니라, B급입니다. 가지 하나는 잎이 한쪽이 다 떨어져나갔어요. 장사를 이런 식으로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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