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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다육  상점이동  2018-03-20 17:07:18

사진속에 사이즈 나오도록 자 대고 올려드렸는데 사이즈 확인 안하셨나봐요~~^^
고객님께서도 전화통화시 자컷 사진을 안보셨다고 하셨자나요!!
사이즈 틀리게 보낸적도 없고 사진과 틀리게 보내드린적 없습니다.
사진에 사이즈 나오도록 자 대고 찍어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bluecandy61@N    2018-03-21 11:01:08

전체 묶어 가로만 찍어 올렸지 세로 길이 올렸던가요? 얼마나 안나가던 육이들인지 흙에 젓가락도 안들어 가더군요 비싸게 팔아 해 치워서 기분 좋았겠어요? 장샆그런식으로 하지마세요 얼마 있음 쫄닥 망~ 같네요

미스다육  상점이동  2018-03-21 12:00:40

가로 세로 컷 다있습니다. 확실히 보시고 이야기하시고요 안팔려서 저희가 들고있었던거 아닙니다. 오래 묵은둥이식물과 화분값 포하미면 비싼거 아닙니다. 그리고 총5개가 아니고 6개가격이구요.
확실히 모르시면서 남의 매장 물건 그렇게 매도 하시는거 아니시죠...
고객님께서 사이즈 확인 못하시고 구매하신거지 저희가 속여 판건 아니자나요~~근데 저희가 왜 반품을 받아야하죠??

bluecandy61@N    2018-03-21 12:17:43

나 더러워서 반품 해 달라 안했고 맘은 같아서는 반품 하고 싶다했지 당신한테 반품 해 달라 안 했고 돈읊그렇게 속여서 벌어봐야 오래 못가고 망~ 지. 장사 아무리 offline 이라도 그렇게 하면 안되요

bluecandy61@N    2018-03-21 12:18:42

이런 업체 첨이자 마지막이기를

미스다육  상점이동  2018-03-21 12:31:02

고객님 솔직하게 하셔야죠 사진속에 그애만하거만 있었나요 6개중에 큰아이들도 있었자나요. 고객님이 사이즈 확인못하고 사셨지 제가 속여 판것도 아닌데 이렇게 막말을 하시나요? 너무하십니다.
사이즈 확인하고 비싸고 작다고 생각들면 안사셔야죠 확인못하고 맨앞장만 보시고 사셨놓고 저희가 잘못됐다고 이렇게 글을 계속 올리시는건 아니시지 않나요? 반품이 목적이 아니시면 무슨 뜻으로 이렇게 남의 매장을 매도하시나요?
그리고 처음전화드렸을때 제가 반품안된다고 하기도 전에 고객님이 반품안된다는거냐고? 되묻어보셨자나요 그래서 안된다고 하거자나요 반품할려고 하신거 아니였나요?

bluecandy61@N    2018-03-21 12:45:39

속여판거 아니라고? 돈이 35000원이면 이런 물건 내 놓지를 안하지 다른 곳에서는 그쪽은 모르고 그냥 사는 소비자에게 얼싸 임자 만났다 싶어 판거잖아여 다른업체 문구바여 작습니다. 작아요 ,소품이라고 다 쓰 있네요 .나 이러는거 다른 소비자들이 또 속힐까바 계속 올리는거여 . 왜 흙이 얼마나 오래됐으면 파서 버릴려고 젓가락 넣으니 들어가지 않더라에 대해서는 왜 답 못하지용? 양심 팔지마셔

bluecandy61@N    2018-03-21 12:52:11

또 7000원에 판 에케글로블로사는 어떻고? 참 어이 없기는 마찮가지 더구만. 다른 곳 에케글로블사 싸이즈와 상태 비교 해 보고 파슈구매자 분들 제가 여기육이 92000 원 구매했는데 정말 이런 곳 처음이더군요 구매 전 꼭 이 글 읽어 보시고 결정하십시요. 그리고 업주는 사과는 커녕 팔고 치워 버리면 끝이라는 생각으로 팔고 있는군요

bluecandy61@N    2018-03-21 12:57:24

다 버렸어용. 그럼 받아서 황당해서 반품 하고 싶을 정도라 했고 안된다 해서 두 말 안하고 전화 끊었지. 소비자가 물건이 엉망인데 그 말도 못 하남? 그래서 내가 두 번을 말했수? 아니잖아 .

bluecandy61@N    2018-03-21 13:00:41

난 다만 나 같은 어리석은 구매자가 그 쪽 육이 살까바 또 속을까바 계속 올리는겨. 구매자님들 이 집 육이 사시기전 꼭 이 글 읽어 주십시요

bluecandy61@N    2018-03-21 13:35:03

솔직? 누가 누구보고 해야 되는 소린지 진짜 어이없음요. 내가 액스플랜트에 전화해서 맘 같아서는 반품 하고 싶다했더니 업체에서 전화할 거라했고 전화와서 반품 안된다 해서 반품 안돼냐고 내가 다시 묻고는 전화 끊었지 내가 그 쪽 보고 반품 해 달라고 두 번을 말 했남? 아니지.

bluecandy61@N    2018-03-21 13:37:07

근데 양심 운운을 하셔요? 웃겨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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