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난처하네요 제가 23일 도착할수 있도록 22일(월요일) 발송하였는데 택배사의 사정으료 24 일 배송된걸
저보다 책임지라하시면 어떡하나요
확인하여 배송완료가 되었기에 번호기입없이 배송완료 처리하였고 손님이 질의하시기에 다시 확인하여 알려드렸는데
아울러 출장으로 인해 수취가 어렵다면 바로 반송처리 하였으면 취소해드리거나 보관후 다시 보내드릴수도 있었을텐데
10일이 지나서 확인하시고 ?모든 책임을 이쪽에 지우는것은 타당하지 않습니다
당시 반송하였다면 환불 해드리겠습니다만 이런 경우는 곤란합니다

제가 24일엔 이미 호텔에서 체크아웃을 한 상태였고 다시 체크인을 한 날이 2/4였기때문에 10일이 지나서 확인을 하게되었습니다. 택배는 호텔측에서 수취 및 보관을 하고 있었기때문에 24일에 제가 직접 받은것이 아닙니다. 만약에 운송장번호를 기재해주셨다면 미리 배송이 지연되어있는것을 알수가 있었고 제가 직접 영업소를 찾아가서 수취를 할수도 있었습니다.그리고 그쪽에서 22일날에 발송하였다고 하셨으나 박스에 기재된 운송장번호를 조회해보니까 17일에 이미 접수가 되어있었네요...(날도 추운데 일주일전부터 애들은 포장되어있었는지요ㅠ..?)그리고 23일에 못받을거면 보관해달라고 말씀드렸고 반송처리를 하고싶어도 운송장번호가 없어서 택배기사와 연락을 취할수가 없었습니다. 물건이 아닌 식물인만큼 앞으로는 운송장번호를 기재해주셨으면 합니다. (이번일로 두개나 애들이 시들어졌으니깐요ㅠ) 감사합니다.수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