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화분이 아닌 유약으로 화분의 깊은 맛을 표현해 내는 도원분입니다.
손으로 조물리는 화분만을 수제분이라고 알고 계시는 분들이 계십니다만,
틀로 찍어 내지 않은 물레분들도 수제분에 속합니다.
물레분도 조물리는 화분만큼이나 손맛이 화분의 느낌을 크게 좌우합니다.
나만의 이쁜 다육, 야생화들을 세월이 갈수록 깊이를 느낄 수 있는 화분에 심어보셔요~
나의 눈과 마음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도원분이 여러분께 왔습니다.
입점 기념으로 전품목 - 한개를 구입하시더라도 무료배송 해드립니다.
무료배송의 기회를 잡으셔서 도원분의 매력을 직접 느껴 보시어요.
원조 도원분은 이곳 경주 안강에서만 만들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