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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 한포트에 3지씩 식재된 40포트 한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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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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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 한포트에 3지씩 식재된 40포트 한셑


등록일 : 2018-05-23 19:36:44

수정일 : 2019-03-08 12:43:41

남천 (Nandina domestica) : 쌍떡잎식물 이판화과 미나리아재비목 매자나무과의 상록관목

딴이름 : 남천촉(南天燭), 남천죽(南天竹)

학명 : Nandina domestica

과명 : 매자나무과(Berberidaceae )

분류 : 매자나무과의 상록관목

원산지 : 중국

분포 : 남부 지방의 정원 및 화단, 공원, 북부지방은 분재

꽃색 : 흰색에 노랑색 꽃술

형태 : 잎은 23cm 정도로 끝이 날카로운 타원형이며 3출엽이며 가을이 되면 빨갛게 된다.

꽃크기 : 원추화서로 작다.

열매 : 작고 붉은 색이다.

개화기 : 67

크기 : 높이 1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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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 : 약용, 관상(성숙한 열매를 남천실(南天實)이라 하며 해소, ·천식, 백일해, 간기능 장애 등에 약재로 사용한다.)

특징 : 최대 높이 3m 정도까지 자라며, 밑에서 여러 대가 자라지만 가지는 치지 않고 목질(木質)은 황색이다.

잎은 딱딱하고 톱니가 없으며 3회 우상복엽(三回羽狀複葉)이다.

엽축(葉軸)에 마디가 있고 길이 3050cm이다.

작은 잎은 대가 없고 타원상 피침형, 바소꼴이며 끝이 뾰족하다.

67월에 백색의 양성화가 가지 끝에 원추꽃차례로 달린다.

열매는 둥글고 10월에 빨갛게 익기 때문에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다.

원예품종에는 열매의 빛깔이 백색인 것, 연한 자줏빛인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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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사항>

남천을 남천촉(南天燭), 남천죽(南天竹)이라고도 한다. 중국 원산이며 우리나라 남부지방에서는 월동이 가능하여 정원이나 공원 조경용으로 많이 심으며 북부지방에서는 주로 분재(盆栽)로 기르고 있다. 굵기는 지름 2cm를 채 넘지 못하지만, 싸리나무처럼 훌쩍 큰 키에 봄여름에는 시원한 잎과 새하얀 꽃을 감상할 수 있고, 가을겨울에는 붉게 물든 잎과 붉은 열매를 볼 수 있으며 특히 아파트 실내에서도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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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이 먹는 식품(食品)으로 알려져 있다. 잎을 쌀에 섞어서 먹으면 백발이 검어지고 노인이 젊어진다고 하여 성죽(聖竹)이라고도 불리운다. 그래서 중국에서는 정초에 열매가 달린 나무를 사서 사당이나 집을 장식하며 노인에게 선물하기도 하였다. 또 남천가지로 젓가락을 만들어 사용하면 중풍을 예방한다고 믿었다. 일본에서는 잎이 해독과 부패방지 작용을 한다고 생각하여 생선회 밑에 무채와 함께 깔거나 집안 경사 때 짓는 팥찰밥 위에 얹어서 다른 집에 보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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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양각색의 꽃들이 피는 여름과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되면 빨간 열매가 달리는 여러 나무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남천 열매는 겨울의 보석이라 할 만큼 영롱한 붉은 색을 자랑한다. 그러나 남천나무의 또 다른 아름다움은 3월이 되어 다른 나무들의 마른 가지에서 파릇파릇한 새 싹이 돋아날 때 붉게 물든 남천 잎은 낙엽이 되어 떨어지는 데에 있다. 열매의 색과는 달리 남천나무의 꽃은 소박한 흰색으로 67월 경 피는데 장마철과 겹치는 경우가 많다. 가을이 되면 잎이 붉게 물들어 붉은 열매와 함께 보는 사람의 눈을 즐겁게 해준다. 겨울에도 잎이 푸르고 흰 열매가 달리는 품종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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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질긴 혁질로 끝이 뾰족하고, 열매는 직경 78 mm로 구형이다. 붉은 색의 방울 열매가 줄기 끝에 촛불같은 형태를 이루면서 원추형으로 핀다고 하여 남천촉(南天燭)이라고도 하며, 잎이 대나무와 비슷하여 남천죽(南天竹)이라고도 불린다. 남천나무와 생김새가 비슷하여 중국남천(Mahonia fortunei)이라 불리우는 종류가 있는데 남천나무와는 종류가 다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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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를 말려 물에 달여 마시면 기관지 질병과 해열에 효과가 있고, 잎은 즙을 내어 벌에 쏘인 데에 바르면 좋다. 잎과 열매 외에도 가지와 뿌리를 삶으면 누런색이 나는데 천연염료로 사용하였으며, 가지를 삶은 물은 숙취, 간장질환에 좋으며 최근에는 간암치료에 이용되기도 한다. 남부지방의 관상용 수종으로 애용되는데, 반그늘을 좋아하고 습기를 좋아하지만 건조에도 의외로 강하다.

 

 

재배방법

토질은 가리지 않지만 물빠짐이 좋아야 한다.

물빠짐을 좋게하기 위해 높게 심으면 좋다.

부식질이 풍부한 비옥한 토양이 적당하다.

빛을 좋아하지만 반그늘에서도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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