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점이동
지난번에 코노 씨앗 구입했던 사람입니다.펠루는 발아율이 괜찮고, 옵코도 발아가 하나 둘 진행되고 있어요.
그런데 테리는 발아율이 제로네요.
판매자분께서 마지막 씨앗이라 발아율이 적다고 해서
작은 희망을 갖고 파종을 했었는데 그마저도 소용없이 하나도 발아가 되지 않습니다.
서비스로 주셨던 마우가니도 한 종류는 10립중에 딱 하나 발아되어서
받지 않으니만 못하게 되었습니다.
테리 씨앗과 더불어 서비스 씨앗까지 발아가 되길 기대한 저도 잘못이 있지만
이렇게 좋지 않은 씨앗을 2만원 가까이 되는 금액에 판매하는 분도 잘못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비스 씨앗과 상관없이 테리 씨앗에 해당하는 금액은 환불을 받을 수 있으면 하고 여쭤봅니다.
답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