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낮에는 덥지만 아침 저녁 쌀쌀한 기운이
가을을 느끼게 하네요
다들 ~~더위와 싸우느라 고생하셨어요
살랑살랑 시원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가슴 한쪽이 시리다고
느껴지는걸 보면 틀림없이 다육의 계절이 온것 같어요
더위를 이겨낸 보상으로 아이들의 이쁜 얼굴들을 보면서 충분히
보상받아 보자구요!!!! ㅎㅎ
제가 사는 곳은 시골이다보니 택배가 9월22일까지 접수를 받는다고 하네요
제가 택배회사를 차릴수도 없구 . . 정말 죄송해요
대신 연휴 끝나자마자 꼼꼼이 포장해서 안전하게 총알 배송 해 드릴께요~~
항상 저희 깨누네를 아껴주시고 또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석 보름달 만한 행운을 보내드리고요~
다들 건강한 추석 연휴보내셔요